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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Cantera] 라울 일냈다, 최초 결승 진출!

토티 2020.08.23 03:20 조회 3,181 추천 4

드디어 우승 문턱까지 왔다. 라울 곤살레스(43)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이하 유스리그) 4강서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1-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그간 4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마드리드는 드디어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전반전 이른 시각, 마빈이 상대 수비와 골키퍼간 호흡 미스를 틈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이어 볼을 받은 라타사가 침착하게 골문으로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나간 마드리드는 32분 측면에서 유려한 부분전술을 통해 수비를 허문 미겔의 슈팅이 굴절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로 연결되었다.

다급해진 잘츠부르크는 막판까지 경고를 총 6장이나 받을 정도로 거칠게 견제하며 공세에 나섰다. 50분에 산토스가 페널티킥을 내주며 1점 따라붙었지만 주장 추스트를 중심으로 견고한 수비를 이어간 마드리드는 리드를 지키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아쉬운 점은 주전 공격수 라타사가 경고누적으로 결승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이다.

오는 25일(현지시각)에 열리는 결승 상대는 벤피카(포르투갈)다. 벤피카는 조별리그 1위(5승 1무), 또 토너먼트에서 리버풀(4-1), 디나모 자그레브(1-3), 아약스(3-0)를 차례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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