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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후보 GK\' 놓고 딜레마에 빠진 구단

토티 2020.04.18 19:30 조회 3,576 추천 2

결국 루닌 택하나

마르카(MARCA)는 구단이 차기 시즌 안드리 루닌(21)을 1군에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레올라가 1년 임대 계약을 마치고 원소속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가면 루닌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는 것이다.

루닌은 2018년 입단 후 레가네스·바야돌리드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경기는 뛰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했다. 긴 침묵 끝에 지난 1월 레알 오비에도에 합류, 출장 기회를 늘려가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시 제동이 걸렸다.

그럼에도 구단은 루닌의 재능을 높이 사 다음 시즌부터 쿠르투아의 후보 수문장으로 자리를 주기로 했다. 심지어 지난 시즌까지 1군 선수였고 현재는 임대 중인 루카 지단(라싱 산탄데르)과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루닌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쿠르투아 주전 체제가 확고한 상황에서 루닌에게 기회가 갈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것이 맹점이다. 구단은 루닌을 장차 베르나베우 골문을 지킬 인재로 여긴다. 하지만 벤치만 지키다 간헐적인 경기 출장으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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