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스페인이 주목하는 장신 FW \'라타사\'

토티 2020.04.24 15:32 조회 4,346 추천 1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공격수 후안 미겔 라타사(19)를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코로나19로 축구는 멈췄지만 그럼에도 착실히 성장하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공격수로 소개했다.

2016년 여름 우니온 아다르베에서 마드리드로 스카우트되어 입단한 라타사는 성실히 성장한 덕에 후베닐A(U-19)까지 승격, 어느새 프로무대 입성을 앞두고 있다. 192cm의 신장에 고공 플레이를 즐겨하며 기술도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그를 내부에서는 “페르난도 요렌테와 루보 페네프의 플레이스타일을 섞었다”고 일컫는다. 신체 강인한 정통 9번 공격수지만, 동시에 스페인 전통의 패스·기술축구에 부합하는 선수라는 것이다.

축구가 중단된 현재는 대학 경영학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고 있다. 물론 축구에 소홀한 일은 없다.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장기적으로 크게 기대하는 재능이라고 매체는 호평했다. 이미 이번 시즌에 라울 감독이 지휘하는 카스티야에 호출돼 데뷔전도 가졌다.

이번 시즌 초반 3개월 동안 두 번 연달아 부상을 당하며 우려를 낳았으나, 그럼에도 총합 25경기에 나서 13득점을 올리며 팀의 선전을 이끌었다. 후베닐A는 현재 리그 1위(승점 66)를 기록 중이며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도 조별리그 1위(4승 1무 1패)로 16강에 올랐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7

arrow_upward 쿠르투아 “바르사 우승 인정 X, 우리가 나은 팀” arrow_downward \'후보 GK\' 놓고 딜레마에 빠진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