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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1군서 뛰는 날까지… 노력하고 기다릴 것”

토티 2020.04.13 10:01 조회 2,719 추천 1

마요르카에 임대 중인 쿠보 타케후사(18)가 아스(AS)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그는 마드리드 1군 정착을 향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마드리드는 다른 구단과 같지 않다. 모든 선수가 탑급이라 출장 기회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며 입을 연 그는 “하지만 계속 노력하고 기다릴 것이다. 기회가 오면 잘 활용할 것이다. 모든 건 나에게 달렸고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찾을 것이다. 지금은 마요르카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내가 그곳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드리드에 입단한 계기를 묻자 “7월 4일에 18살이 되자 마드리드가 일본에서 나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정말 나를 찾아왔고 멋진 만남을 가졌다”면서 “우선, 그들이 나를 위해 짜놓은 스포츠 플랜에 신나고 좋았다. 그리고 일본에 와서 대면하면서 그 플랜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또 구단이 나에게 크게 관심 가지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선호하는 포지션에 대해서는 “팀 전술에 따라 다르지만 마요르카에서는 거의 우측에서 뛰고 있다. 내 원래 위치는 10번이지만 우측도 편하다. 수비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아서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을 하는데 그렇게 라인 사이에서 하는 플레이들이 내 특징이다”고 말했다.

친한 동료로는 “루닌이다. 프리시즌 동안 친하게 지냈고 지금은 서로 임대 중이다. SNS에서 자주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먼저 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겪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마드리드 팬들에게는 베르나베우에서의 첫 경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 모든 걸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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