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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96%의 말도 안 되는 패스 성공률 기록을 세우다

Ruud Moon 2020.01.09 15:03 조회 3,246 추천 4

이스코는 어제 있었던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1호 득점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지난 11월 26일 2-2 무승부로 끝났던 파리 생제르망 전에서 이스코를 선발출장 시켰었고, 이번 경기에서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넣는 결정을 내렸다.  이스코는 그 동안 몇 경기에서 자신의 폼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끌어올렸다.

전반전 종료 약 10분 전, 이스코는 상대 골문 근처에서 공을 받아 골키퍼를 바보로 만들며 골문 구석으로 공을 집어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자신의 아들 테오에게 이 골을 바친다고 말했고, 그의 애인 사라 살라모도 "테오가 보고 있었어요", "테오가 당신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는지 몰라요"라는 SNS 메세지를 보내며 이스코를 축하해줬다.

득점 이후 몇 분 뒤, 그에게 두 번째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코너킥에서 이어진 그의 헤딩은 골 포스트를 맞히며 아쉽게 빗나갔다.

이스코는 지금까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총 49득점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지단, 다보르 수케르, 후안 사누도, 프란시스코 아귈라와 동률이다.

또한 이스코는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패스 성공률 기록을 갈아치웠는데, 이번 경기에서 이스코는 무려 한 경기 동안 96%의 정확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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