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뒤퐁 지도법, 이제부터 위력 나온다

토티 2020.01.09 22:04 조회 3,081 추천 2

마르카(MARCA)는 그레고리 뒤퐁(47) 피지컬 코치의 지도법이 시즌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점점 효과를 내고 있다며 최근의 상승세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과 유럽 3연패를 함께 한 핀투스 코치가 이유를 밝힐 수 없는 불화로 구단을 떠났지만, 뒤퐁이 그와 유사한 지도법으로 빈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다고 평했다. 뒤퐁은 팀에 합류한 7월부터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고 11월에는 발데베바스 45미터 경사 달리기 등 과거에 하던 훈련까지 재도입하며 자의식 높은 스타플레이어들을 혹독히 다뤘다. 얼마 전 논란이 된 비니시우스의 훈련 거부도 뒤퐁이 진행하는 회복 세션이었다.

선수단은 뒤퐁에 대해 “우리를 뛰게 하길 좋아한다”며 혀를 내두른다. 이번 시즌 발베르데가 신체능력을 폭발시키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점, 모드리치가 체력안배로 좋은 활약을 해주는 점 등을 꼽으며 뒤퐁의 기여를 치켜세웠다.

떠난 핀투스 코치 역시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선수단이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며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좋은 결과를 내게 한 바 있다. 지단호 두 번째 출범에 뒤퐁이 동력을 만들 수 있을까.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9

arrow_upward [Medical Report] 호드리구 로드리게스, 무릎 부상 arrow_downward 이스코, 96%의 말도 안 되는 패스 성공률 기록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