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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西 “베일 한 달째 결장-국가대표는 발탁, 말이 되나”

토티 2019.11.05 23:23 조회 3,084 추천 1

앞뒤 안 맞는 행보
감독들도 엇박자

마르카(MARCA), 카데나 코페(COPE), 아스(AS), 온다 세로(Onda Cero) 등 다수 매체는 가레스 베일(30)의 상황에 물음표를 던졌다. 베일은 지난달 A매치 크로아티아전 이후 경기를 소화하지 않고 있고 몸상태에 대한 공식 발표 없이 부상이라는 추측만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발표된 웨일스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는 베일의 이름이 들어가있다. 베일은 정확히 10월 5일 그라나다전 이후 한 달 넘게 마드리드서 결장 중이다. 라 섹스타(La Sexta)는 이 상황을 두고 ‘오늘의 코미디’라며 꼬집었다. 이에 라이언 긱스 웨일스 감독은 “걱정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 선수와 꾸준히 연락하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고 대표팀 첫 경기에 뛸 수 있을 거라고 했다”고 밝혔다.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갈라타사라이전 기자회견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금 못 뛴다. 아직 준비가 안 됐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못하고 있다. 긱스와 어떤 말이 오갔는지는 모르겠고 내가 바라는 건 베일이 괜찮아지는 것이다”면서 국가대표 소집에 대해서는 “대표팀 소집은 그들의 권한이고 관여할 게 아니다. 선수는 소집되면 가야 한다. 대표팀에 갈 준비가 될지 이번주까지 상황을 볼 것이지만 지금은 아니다”며 긱스 감독과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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