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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지단 “득점만 안 나왔을 뿐, 경기력은 좋았다”

토티 2019.11.03 13:24 조회 2,845 추천 1

지네딘 지단(47) 감독이 리가 12R 레알 베티스전 직후 마이크 앞에 섰다. 지단 감독은 무승부에 다소 억울함을 토로했다.

“전반 45분을 비롯해 좋은 경기력이었다. 끝날 때까지 열성으로 뛰었고 득점이 안 나왔을 뿐이다. 뛰는 강도, 열정, 태도에서 완벽했는데 득점을 못했다. 애석하지만 계속 나아가야 한다”며 평한 그는 득점력 부족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 얼마 전에는 5득점도 했는데 매일 그런 다득점을 할 수는 없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었고 이게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단지 득점으로 경기를 결정짓지 못했고 상대도 수비를 잘했다. 받아들이고 계속 정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늦은 시간에 벤제마를 요비치로 교체한 선택에 대해서는 “전술을 유지한 상태에서 선수만 바꿔서 생동감을 불어넣고자 했다. 또 카르바할과 멘디 쪽에서 크로스를 더 많이 시도하려고 했지만 잘 안 됐다”고 설명했다.

논란 중인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핸드볼로 보였지만 심판이 보기 나름이다. 결정은 심판이 하며 VAR을 하지 않았다. 그런 그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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