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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흔들지마라’ PSG에 지단 “내 마음이다”

토티 2019.11.09 00:01 조회 4,263 추천 6

킬리앙 음바페를 둘러싼 지네딘 지단 감독과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지단 감독은 최근 “음바페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본인의 꿈이라고 했다”고 발언했고, 이에 레오나르두 PSG 디렉터는 “솔직히 (지단의 발언에)짜증난다.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인 그를 흔드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언짢아했다.

여기에 지단 감독이 다시 입을 열었다. 에이바르 원정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선수가 한 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것이 꿈이라는 말을 재전달했을 뿐이다.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걸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레오나르두의 직접적인 반격에 대해서는 “다시 말하지만 그가 우리 유니폼을 언젠가 입는 게 꿈이라고 했다. 난 이걸 지금도 또 말했고 앞으로 매일매일도 할 수 있다. 레오나르두에 대해선 할 말 없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이라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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