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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의 카스티야, 좌청룡 우백호 막강 전력 갖춘다

토티 2019.07.07 18:58 조회 3,024

마르카(MARCA)는 오는 2019/2020 시즌 라울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카스티야가 그동안 없던 초호화 전력을 갖춘다고 전했다. 차차기 시즌 세군다리가 승격을 위한 구단의 전폭적 지원이다.

앞서 영입이 발표된 일본 국가대표 쿠보가 중추다. 쿠보는 1군 훈련을 병행하며 카스티야 전력에 힘을 보탤 것이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프리시즌 캐나다 투어에도 합류해 지단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다.

큰 기대 속에 1군에 영입한 호드리구도 카스티야에 힘 실을 전망이다. 매체는 지난 시즌의 비니시우스처럼 카스티야를 오가며 스페인 무대에 적응해나갈 거라 알렸다. 비니시우스가 카스티야에서 초반 5경기 4득점의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군 진입을 가속화 한 만큼 호드리구도 기대에 부응할지 귀추가 쏠린다.

여기에 레알 사라고사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알베르토 소로를 추가로 영입한다. 지난 시즌 이미 사라고사서 주전으로 활약했을 만큼 기량과 재능 모두 검증된 자원으로, 구단은 사라고사와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모두 각자 소속팀은 물론, 국가대표까지 지낼 만큼 규모 있는 선수들로 라울 감독의 프로 첫 시즌 성공을 돕기 위한 지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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