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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의 고민해소 창구가 될까?

Elliot Lee 2019.06.25 08:43 조회 2,938
Theo Hernández, during his presentation with the Royal Society.

AC밀란의 전략개발스포츠부장인 파올로 말디니는 CFO인 즈보니미르 보반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와 지난 주 미팅을 가졌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말디니는 다니 세바요스, 보르하 마요랄, 그리고 마르틴 외데고르등의 영입을 원하고 있고 이들의 영입을 통해 구단의 경쟁력을 이전과 같이 돌려놓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들의 밀란 행이 쉽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마요랄의 경우, 볼로냐와 대화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요랄의 최우선적 목표는 라 리가 잔류이다. 세바요스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몸값으로 50M 유로를 원한다는 아스(AS)의 보도가 있었다. 만약 이들이 밀란 행을 결정하게 된다면 몸값이 높은 선수들은 임대형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세바요스: 로쏘네리의 원픽이 될까?
밀란은 최근 개최중인 U-21 유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바요스에 대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란이 '세바요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보도했다. 45~50M 유로의 몸값을 지불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밀란은 2년 임대에 완전영입조항을 옵션으로 하는 형태로 세바요스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오 에르난데스는 현재 이탈리아의 AC 밀란과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힘들게 레알 마드리드가 테오를 영입했지만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임대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레버쿠젠도 그에 대한 관심을 가졌지만 댈리 싱크하벤을 영입하면서 테오 영입에 사실상 포기한 형국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테오를 2년 임대 혹은 완전이적에 재이적 옵션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밀란으로 이적할 경우, 파올로 말디니의 지도를 일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탈리아 세리아 A에서 밀란이 가지고 있는 위치를 고려할 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구단은 판단하고 있다.

하메스: 안첼로티 믿고 나폴리로?
레알 마드리드의 전임감독이었던 카를로 안첼로티가 있는 나폴리도 매력적인 곳이다. 하지만 나폴리는 현재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에 더욱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 나폴리도 세바요스, 마르코스 요렌테, 그리고 나초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오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잡지 못한 재능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현재 감세정책을 채택할 예정에 있는 이탈리아는 선수들에게 있어도 좋은 선택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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