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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포그바 진전 없어… 해답이 안 보인다

토티 2019.06.22 16:20 조회 4,807 추천 1

논의 연거푸 거절, 계속 제자리 걸음
지단도 수긍?

폴 포그바(26) 영입 작업이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마르카(MARCA)는 포그바의 이적 결심과 무관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잇따른 논의 거절로 작업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 상태라고 전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협의 요청을 두 번이나 거절했으며, 함께 관심 보이는 유벤투스에게도 똑같은 입장을 되풀이했다. 포그바가 최근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적 불가’다.

영입을 강력하게 주장한 지단 감독 역시 작업이 몇 주째 제자리 걸음을 보이자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고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계획은 7월 프리시즌 소집 전까지 협상을 마치고 팀에 합류 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안 남았고 포그바는 10일 뒤면 맨유로 복귀한다. 사실상 남은 열쇠는 포그바가 직접 행동에 나서는 것 뿐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구단은 맨유와의 정면 대결은 원치 않는다. 기다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보고 안 되면 단념한다. 현재까지는 지단 감독의 요청을 들어주고자 계속해서 방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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