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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요렌테 원해, 구단-ATM 말고 딴 곳으로

Elliot Lee 2019.06.18 10:55 조회 2,087
스페인의 ABC는 레알 마드리드의 총괄이사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총괄이사인 미겔 앙헬 힐을 만나 마르코스 요렌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오고간 요렌테의 몸값은 40M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약 50M 유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요렌테는 레알 마드리드에 그 일가가 관련된 선수이다. 아버지인 파코 요렌테와 삼촌인 줄리오 요렌테 모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다. 그러한 상징성 때문에 구단은 그가 아틀레티코 이외의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요렌테가 구단에 자신을 반값에 아틀레티코로 이적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아틀레티코와 계약에 대한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렌테는 자신의 미래가 마드리드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프리시즌에 팀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는 대신 개인 휴가를 통해 체력관리를 하면서 이적을 준비하고 싶어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인 시메오네는 로드리고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수 있어 그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요렌테의 영입을 원한다고 직접적으로 보드진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요렌테 영입이 불가능할 경우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할 수도 있는 예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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