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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네이마르 결별가능성 열어...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경쟁

Elliot Lee 2019.06.18 15:32 조회 1,755 추천 1
Neymar, in a file photo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기 사실상 이적시장의 매물로 간주되기 시작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네이마르와 파리간의 결별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은 바로 파리의 회장인 나사르 알 켈라이피의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과의 인터뷰 때문이다.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알 켈라이피는 음바페와 네이마르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음바페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그가 잔류할 것이라는 확신찬 응답을 보여준 반면 네이마르에 대해서는 선수가 구단의 계획에 참여하여 구단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했고 구단의 계획이 최우선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누구도 네이마르를 강제로 파리에 영입시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네이마르의 몸값은 220M 유로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마르카는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앙 그리즈만을 영입하지 않는 경우 그리즈만이 파리로 가고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하였다. 다만 반대로 된다면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행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에게 바르셀로나는 이미 경험이 있는 구단이고 구단과 선수가 서로를 잘 안다는 점에서 연착륙을 잘 할 가능성이 높다. 선수의 연봉문제는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의 주된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상황을 주시하다가 음바페 영입에 도전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가능성이 높아진 네이마르 영입을 추진할 것인지 갈림길에 서있다. 네이마르가 마드리드로 온다고 해도 최근 영입된 아자르이외에도 요비치, 벤제마, 아센시오등과 겹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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