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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PSG, 레길론-세비야 협상 개시 外

토티 2019.06.06 11:24 조회 3,091 추천 2

이번주 루카 요비치를 시작으로 영입·방출 작업이 본격 포문을 연다. 영입 못지 않게 기존 선수 방출도 활발할 예정이다.

마르카(MARCA)는 케일로르 나바스(32)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잔루이지 부폰을 떠나보내면서 골문 보강이 필요한 PSG는 나바스를 적임자로 낙점했다.

현재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당사자들 합의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페레스 회장이 PSG와의 상호 관계에 많은 공을 들여왔고 이번 이적도 큰 장애물 없이 성사될 전망이다.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세르히오 레길론(22)이 세비야와 연락을 취한 상태라고 전했다. 곧 있을 페를랑 멘디 영입으로 자리를 잃을 레길론은 임대 또는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날 전망이다.

레길론을 1군에 등용했던 줄렌 로페테기 전 감독이 세비야에 부임하면서 협상이 개시되었다. 아직은 초기 논의 단계이며 리가 내 다른 팀들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MARCA)는 이스코(27) 딜레마에 대해 전했다. 올여름 영입으로 입지가 더 줄어들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스코는 구단을 떠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구단 생각은 다르다. 좋은 제의가 오면 들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스코의 잔류 의지에는 마드리드에서 다시 성공하겠다는 성취 뿐만 아니라 가족 문제도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배우자와 자녀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적이 아닌 스페인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

지단 감독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는다면 달라지겠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미 구단 경영진에 남겠다는 계획도 전달했다. 이스코는 6년을 보낸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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