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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를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온 10人

Ruud Moon 2019.06.05 10:19 조회 3,737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는 마침내 루카 요비치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뿌리치고, 로스 블랑코스의 일원이 되는 것을 택했다.

이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선수는 지난 수개월간 블라우그나라(바르셀로나)의 영입 레이더에 잡혀있었지만, 마침내 그는 이번 여름 지네딘 지단의 휘하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작년 카탈루냐의 구애를 뿌리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

자, 여기 요비치와 비니시우스의 사례 말고도 바르셀로나행을 거절하고 그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 되길 선택한 10명의 선수들의 이름이 있다:

1.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이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와 바르셀로나 간에는 이적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그의 계약 서류가 없어지는 이상한 일이 발생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계약에 뛰어들었다.  (역자 추가: 레알 마드리드가 디 스테파노의 전 소속팀과 이적 계약을 맺음으로써 이중계약이 맺어지자) FIFA는 이 공격수로 하여금 계약기간 동안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1년씩 번갈아 뛰라는 결정을 하게 된다.  바르셀로나는 이러한 결정에 반발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디 스테파노에 대한 권한을 구입하면서 온전히 그를 영입하게 된다.  디 스테파노는 로스 블랑코스 소속으로 5연속 유러피언 컵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 우고 산체스
이 멕시코 대표 공격수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가까운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협상이 결렬되자 그는 자신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해왔던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맺는다.

3. 크리스티앙 카랑뵈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많은 돈을 제시하며 카랑뵈를 카탈루냐로 데려오고자 했다.  하지만, 이 프랑스 대표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선택한다.  그 후, 그는 3년간 구단에 머물면서 2개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차지하게 된다.

4. 데이비드 베컴
조앙 라포르타는 영국의 스타 베컴을 영입하겠다는 공약으로 바르셀로나 회장에 오른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협상에 성공하지만, 구단간의 협상 완료에도 불구하고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선택한다.  까딸란은 베컴을 놓치고 호나우딩요를 영입하게 되고,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베컴을 금새 잊을 수 있게 되었다.

5. 카림 벤제마
MARCA가 최근 보도했듯이, 펩 과르디올라는 2008년 벤제마가 리옹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는 것을 보며 사무엘 에투의 자리를 벤제마로 대체하길 강렬히 열망했다.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단장 베기리스탄은 벤제마의 집까지 방문하여 그의 마음을 바르셀로나로 돌리길 설득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바르셀로나는 대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영입하고,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된다.

6. 마틴 외데고르
심지어 외데고르는 2014년 11월 자신의 에이전트와 아버지와 함께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협상은 무산되었고, 이 노르웨이 대표 선수는 지금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다.

7. 다닐루
2015년 2월, MARCA가 보도했듯이 바르셀로나는 포르투에 이 브라질 대표 선수를 차기 시즌에 영입하기 원한다는 의향을 전달했다.  이는 당시 UEFA에 의해 그들의 이적시장 영입이 금지되었었기 때문이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우측 윙백으로 뛰고 있는 이 선수는 바르셀로나 대신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56경기에 출전했다.

8. 테오 에르난데스
로스 블랑코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7년 7월 이 좌측 윙백의 구단간 이적협상에 도장을 찍었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 선수를 중간에서 낚아채려는 시도를 감행한다.  까딸란의 거인은 8M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테오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다.

9. 다니 세바요스
바르셀로나와 세바요스는 이적 협상중에 있었다.  하지만, 세바요스는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한 직후 자신의 원 소속팀인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하는 것을 원했다.  이 스페인 대표 선수는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을 그만 두고, 베티스에 자신이 해당 조건을 맞춰줄 수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음을 전달했다.

10. 마르코 아센시오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거의 확정시되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마요르카와의 협상 막바지에 4.5M 유로만큼의 추가 지출을 거절함으로서 협상이 깨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재빨리 마요르카에 이적 요청을 하였고 그들이 원했던 것을 충족시키는 제안을 건넴으로서 아센시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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