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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 ROYALE: 레알 마드리드發 충격의 여름이적시장

Elliot Lee 2019.04.02 18:17 조회 2,291 추천 1
l'équipe real madrid casino royal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프랑스 레퀴프(L'Équipe)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이적시장의 돌풍이자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레퀴프는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지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첼시의 에당 아자르, 그리고 파리 생 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을 주요 영입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적인 영입도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레퀴프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500M 유로의 이적자금을 준비할 것이고 여러 선수들에게 배팅을 할 것이라며 'CASINO ROYALE'이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8년 기준으로 751M 유로를 벌어드렸으며 베일의 방출로 100M 유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500M 유로의 재원 마련에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낙관했다. 

이미 지난 여름 스페인 언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400M 유로의 거금을 이적자금으로 준비하고 사용할 것이라는 기사를 썼는데 실제로 여름에는 어떠한 빅사이닝도 체결되지 않았다. 따라서 과연 이번 여름에는 구단이 움직일지, 또 얼마나 많은 돈을 지출할지가 조심스럽게 추측되고 있다. 만약 포그바, 아자르, 음바페가 동시에 영입된다면 이는 새로운 갈락티코의 탄생이며 축구 역사상 화려한 빅사이닝의 연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이 3명의 선수의 영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레퀴프는 지단의 영입명단이 여름에 실행되게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기간동안 다른 구단들에게 충격을 줄 것으로 보았다. 만약 언급되고 있는 선수들을 전부 혹은 일부를 영입하는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재원 마련을 위해 현재 소속 선수들의 방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계획을 위해 575M 유로의 예산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대형선수들의 방출이 거론되고 있으며 베일, 이스코, 마르셀루, 바란, 혹은 크로스의 이름이 방출과 연관되어 오르내리고 있다. 

영입시장의 거물로 여겨졌던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2014년 하메스를 영입한 이래로 빅사이닝을 하지 않았고 그나마 최근 비니시우스와 밀리탕을 각각 40M 유로, 50M 유로에 영입했다. 한편 프랑스 풋볼은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위해 280M 유로를 준비해 '작전명 음바페'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풋볼은 페레스가 조만간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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