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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작전명: 13인의 방출

Elliot Lee 2019.04.02 13:37 조회 2,630 추천 1
스페인의 MARCA가 레알 마드리드가 소속 선수들의 대거 방출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13명의 선수들의 미래가 공중에 떠있다고 하며 마르카는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가 진행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마르카가 구단에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로 언급한 것은 마르셀루, 벤제마, 마리아노, 나바스, 세바요스, 바예호, 베일, 루카 지단, 이스코, 발베르데, 바란, 마르코스 요렌테, 그리고 브라힘이다.

이 중에 가장 큰 대어는 가레스 베일이다. 구단과 지단은 베일의 이적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베일을 영입할 구단이 있냐는 사실이다. 베일의 몸값으로 만족할만한 금액을 마드리드에 제시할 수 있는 구단은 현재는 뚜렷하지 않다. 베일은 잦은 부상과 장기인 폭발적인 공격력을 갈수록 못보여주고 있다. 마르카는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의중이 베일의 이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바란이 뜬금없이 이적을 요청한 것은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일이다. 바란은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 일희일비하는 여론, 그리고 동기부여를 이유로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정황상 바란이 이적을 요청하게 된 것은 밀리탕 영입 확정으로도 보인다. 라모스의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아직 체력적으로 크게 저하되었다고 볼 수 없고 결국 바란은 밀리탕을 한동안 경쟁자로 봐야하는 사실 자체를 맘에 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바예호, 세바요스, 그리고 브라힘과 같은 선수들과 달리 주전자리가 확보되어있는 바란이 이적요청을 한 것은 특이한 경우로 볼 수 있지만 밀리탕 영입 확정이 꼭 바란의 자리를 보장하는 결정이 아닌 것으로 해석 될 수 있음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지단은 그의 방출을 원치 않고 있다.

나바스에 대해서 구단은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다. 마드리드 입단 이래로 주전자리 확보를 위한 경쟁 속에서 살아온 나바스는 이번시즌 쿠르투아의 영입을 입지가 다시한번 좁아졌었다. 나이등을 고려해서 구단은 그의 방출을 허용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영입되는 선수들의 명단에 따라, 이스코의 미래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나 아자르가 오게 되는 경우 혹은 둘 다 오게되는 경우, 이스코의 자리는 사실상 없어진다. 그들의 영입은 이스코에게 구단의 대우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포그바나 아자르가 영입되지 않고 모드리치가 다음시즌 부터 점차적으로 로테이션의 역할을 받아드린다면 이스코의 자리는 나올 수 있다.

아자르의 영입은 루카스 바스케스나 비니시우스, 아센시오에게 위협적으로 작용 할 것이고 호드리구와 비니시우스의 존재는 벤제마의 자리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마리아누는 구단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보인다.  

발베르데, 마르코스 요렌테, 세바요스, 브라힘, 바예호, 루카는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구단으로의 이적이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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