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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바란 결심 이유 ‘다 이루고도 인정 못 받아…’

토티 2019.03.31 19:07 조회 4,234

18살에서 세계 정상까지

최근 라파엘 바란(25)이 이적을 결심했다는 소식을 전한 마르카(MARCA)가 후속 보도를 내놨다. 구단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고도 내·외부적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데 대한 괴로움이 가장 크다며, 스스로를 위한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린 상태라고 전했다.

이 배경에는 끊임없이 ‘그 이상’을 요구하는 구단 환경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며, 지금보다 높은 액수로 유혹하는 타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과 맞물려 불만이 터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18살에 무명으로 입단해 유럽·세계 정상까지 올라 이제는 새로운 도전의식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알렸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바란을 쉽게 놔줄 생각이 없다. 입단 시기부터 바란과 특별한 유대감을 가져온 지단 감독은 차기 팀 구상에 바란이 빠지길 원치 않는다. 때문에 지단 감독의 개입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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