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내일 5시

이카르디, 이번주 영입 의사 타진… 구단은 글쎄

토티 2019.03.22 08:44 조회 2,607

마르카(MARCA)는 인테르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6)가 이적을 앞두고 구단에 영입 의사를 타진해왔다고 전했다. 인테르와의 관계 악화로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이카르디는 유벤투스행이 구체화되기 전에 구단에 영입 의사를 물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수요일 마드리드에 업무차 방문했고 구단 실무자들을 만나 이적 의사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단은 선뜻 확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에이전트를 둘러싼 내외부 잡음이 그 이유. 매체는 유벤투스가 이카르디의 최대 유력 행선지지만 유일하게 마드리드가 나선다면 상황은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적료 역시 선수 측의 이적 의사가 워낙 확고하고 인테르도 잡음을 잠재우길 원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8,000만 유로가 아닌 약 5,000만 유로 선에서 합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단이 영입에 나설 경우 인테르는 코바치치를 협상조건에 포함시키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1

arrow_upward MARCA: 바란, 여름 이적 결정 arrow_downward 마리아노, 카탈루냐 대표팀 차출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