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노, 카탈루냐 대표팀 차출 거부

카탈루냐 국가대표 감독인 제라르 로페스는 다가오는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 위해 팀을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몇몇 구단들은 리그가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선수들에게 집중할 것을 요구했고 이는 차출 거부로 이어졌다.
스스로 차출을 거부한 선수 중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리아노 디아스도 있었다.
카탈루냐 감독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는 시즌 마지막을 앞두고 구단에 머물면서 함께 훈련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었다.
그는 카탈루냐에서 태어난 스페인계 도미니칸으로 어린 시절 카탈루냐 구단들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 49분 밖에 뛰지 못했지만 마리아노는 또 다른 부상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또한 차출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들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만약 그가 가고 싶었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리그 경기의 당일 훈련 때문에 차출을 거부할 수 있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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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19.03.21어차피 여기서도 못뛰는거 대표팀경기라도 한번 뛰고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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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9.03.21갔다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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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2019.03.21우리 입장에서는 가도 별 상관 없다고 여길수도 잇지만 현지 마드리드 팬들한테는 중요한 사안일것 같네요. 카탈루냐에 대한 감정 문제도 있을테고...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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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9.03.21여기 팬들이 보기엔 경기 경험 쌓는게 좋아뵈는데 정작 현지 팬들이 보기엔 안좋게 보일 수 있다보니 쉽사리 간다고 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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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이 2019.03.21경기뛰고 폼도 좀 올리고 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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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Cannavaro 2019.03.21현지팬들 생각하면 안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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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축♡나바스 2019.03.22크읍 ㅠㅠ 기회왔을 잘해보자 어떻게든 결과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