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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구단과 루카의 불편한 혈연 유착

토티 2019.02.17 23:34 조회 3,837 추천 1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비공식채널 Carrusel Confidential을 통해 루카 지단(20)과 구단간 혈연 유착에 대해 폭로했다. 어느덧 비정기적 1군 일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루카가 ‘이해 할 수 없는’ 연결고리로 구단과 엮여있다고 전했다.

루카는 루벤 야녜스가 팀을 떠난 2017년부터 1군과 함께하고 있지만, 스포츠 부서는 그를 1군 수준에 미달하는 선수로 정의한다. 공식 팀 일정에 참여하는 것은 계약기간을 이행하는 것일 뿐이며, 그렇게 마련된 자리 역시 아버지 지네딘 지단 혹은 무언가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그 과정에서 생긴 의구심도 지단의 존재와 그의 성공으로 가려졌다. 작년 1월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을 거절한 것 역시 유착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았지만 금세 잦아들었다.

그렇다면 아버지 그늘이 사라진 지금은 왜? 구단은 여름부터 루카의 이적을 위해 힘썼지만 단 한 건의 제의도 받지 못했다. 이는 불과 2주 전에 닫힌 1월 이적시장서도 마찬가지로, 루카에 대해 어떠한 이적이나 임대 등 제의도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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