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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하메스? 아 안사요 안사

M.Salgado 2018.11.16 04:10 조회 3,287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측부 인대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니코 코바치 바이에른 감독 체제 아래서 주전 경쟁에 애를 먹고 있었기에 악재가 겹친 격이다. 현재 하메스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2시즌 임대 이적을 한 상황이며 4,200만 유로의 완전 이적 조항이 있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독일 키커(Kicker)는 금일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완전 영입 조항을 행사하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 바이에른 수뇌부는 다가올 이적 시장을 통해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의 리모델링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의 구상에 하메스의 이름은 없다. 하메스는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그렇다면 하메스를 영입할 돈이 없어서 일까? 아니다. 키커의 보도에 의하면 여름을 위해 바이에른이 준비한 총알은 무려 2억 유로다. 비이에른은 슈투트가르트의 벵자맹 파바르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루카 요비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하메스가 상당한 좌절을 겪으리라 전망했다.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던 선수의 재활 및 기량 회복이 얼마나 힘든지 축구팬들은 다들 알고 있다. 시즌 초 바이에른은 하메스의 가치를 높게 보며 주전 경쟁에 실패하더라도 4,200만 유로에 영입하여 더 비싼 금액으로 되팔 생각이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바이에른의 판단은 바뀌었다. AS 모나코로부터 7,500만 유로에 영입되었던 하메스는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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