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MARCA: 남은 일주일, 장전해둔 300M

토티 2018.08.23 19:54 조회 2,345

마르카(MARCA)는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이적시장 상황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1. 구단의 입장
이적시장이 일주일하고 하루 남은 오늘도 구단은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지도부는 현 전력을 완벽히 신뢰하며 새 영입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호날두가 떠난 자리는 그동안 자주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대체한다. 남은 시간 동안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면 오로지 네이마르 때문일 것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코칭스태프와 지도부의 입장은 ‘현 전력을 향상시켜줄 영입 선수는 없다’이다.

2. 제안
구단 상황을 노린 여러 타 구단과 에이전트들이 사무실을 기웃거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연결시켜 몸값을 높이거나 시장 내에서의 주목도를 높이면 어떤 식으로는 이득이 될 거라는 의도다. 실제 구단은 월드컵 이후 형태를 막론한 온갖 제안을 다 받고 있다.

3. EPL
월드컵 종료 후 아자르 협상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구단은 첼시가 책정한 1억 2,000만 유로에 관심을 접었다. 케인 역시 비슷한 사례로, 구단은 선수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만 2억 유로의 가치는 전혀 없다고 보았다. 또 한 가지 영국 출신 선수들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다.

4. 이 외
이카르디는 그의 주변 측근들 때문에 관심을 끊었다.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심층 분석도 있었지만 30살 나이가 결정적이었다. 선수가 마드리드행에 열성적임에도 절대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바이에른의 완강한 태도도 한몫. 호드리구는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바이아웃 지불에 응하지 않겠다는 것이 지도부의 입장이었다.

5. 목적
구단 금고에 3억 유로가 잠자고 있는 것은 사실. 이건 네이마르와의 협상이 가능해지거나 또 다른 슈퍼스타가 급부상했을 때만 쓰일 것이고 현재로선 가능성이 없다. 구단 명부에 적힌 1순위는 여전히 네이마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6. PSG
다음주에 UEFA쪽 움직임이 있을 예정인데 지난 시즌의 이적시장 지출(FFP) 관련 내용은 아니다. 제재 가능성이라면 PSG 경영진에 대한 구두경고나 약간의 변화 정도. 네이마르 영입 자금 출처나 음바페 협상의 정당성, 또 카타르 은행 후원 허구성 여부는 다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구단은 그 기회가 올 때까지 선수단에 대한 신뢰를 굳건히하며 기다릴 심산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나초, 나의 집에서 축구화를 벗기 원한다 arrow_downward 페레스, FFP를 지렛대로 파리의 핵심을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