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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FFP를 지렛대로 파리의 핵심을 노리나?

Elliot Lee 2018.08.23 17:35 조회 2,165
florentino perez mbappe neyma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선수단에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챔피언스 리그 3연패를 한 선수단이기 때문이다. 비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났지만 이외의 선수들은 그대로 있기에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기본적으로 구단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임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가 선수영입을 요청했음에도 구단은 쿠르투아 영입에서 적용된 '합리적 가격'을 추가영입의 기준으로 잡으면서 사실상 로페테기의 요청을 받아드리고 있지 않다. 하지만, 마르카는 이 빈 자리가 네이마르의 자리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였다.

스페인의 아스(AS)의 기사에 따르면 이 빈자리에 대한 추측에 대한 가능성을 일부 제시하고 있다. 다만, 그 빈 자리에 네이마르와 음바페 모두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구단이 설정한 '합리적 가격'의 범주가 넘어 설 수도 있음이 시사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 파리 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완전이적 조항을 발동해야만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작년 여름 그를 영입할 때, FFP의 제약을 우회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대후 완전이적이라는 전략알 선택한 바 있다.

음바페의 이적료인 180M 유로를 모나코에 지불하게 되면 파리는 UEFA의 FFP에 있는 연봉과 수입/지출에 대한 조항을 위반하게 된다. UEFA는 파리에게 이 문제 해결을 요구할 것이고 그 시한은 8월 30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17년 파리에 대한 UEFA의 조사가 있었고 UEFA의 파리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아 보인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이적시장이 현재 마감을 하였고 특별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크게 한방을 노릴 수 있다고 아스는 보도하였다. 결국 두 언론은 위기의 파리가 누군가는 방출할 수 밖에 없으며 이 틈을 노려 네이마르나 음바페를 마드리드가 노릴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다.

현실적인 문제들을 기초로 하면 이러한 루머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지만 동시에 페레스가 과거에 상상하지 못하던 영입들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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