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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와 비니시우스, 새로운 공격조합 탄생하나

gutti 2018.07.22 18:45 조회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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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마드리드에서 첫 한주를 보냈다. 지난 7월 14일 마드리드에 도착한 브라질의 신성은 이미 그의 꿈을 일부 이뤘다. 21일에 그의 입단식이 진행되었으며 이 사이 일주일간의 훈련 기간동안 그는 벤제마라는 멘토를 얻었다. 훈련에서 보여준 그의 뛰어난 모습은 동료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벤제마와의 호흡은 유독 남달라 율렌 로페테기 신임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주 여러 회의 훈련을 진행하면서 비니시우스는 매우 열정적으로 훈련에 참여했으며 특히 벤제마와 많이 소통했다. 주요장면들을 만들어낼 때 뿐만이 아니라 준비훈련을 할 때, 러닝을 할 때도 벤제마는 브라질 신성에게 많은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훈련세션에서 둘은 역습상황에서 기복없는 호흡을 보여주었다. 벤제마가 왼쪽 측면세서 침투하는 비니시우스에게 공간을 열어주었고 그가 만들어준 공간에서 비니시우스가 슛을 연결할 수 있었다. 훈련 종료 후 벤제마는 트위터를 통해 비니시우스와의 훈련사진을 게시했으며 비니시우스 역시 이를 리트윗 하며 '"크랙"과 함께한 한 주' 라는 맨션을 더했다.

이는 마치 1994-1995시즌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아마비스카와 사모라노 콤비와 같은 새로운 공격 듀오 탄생의 징조처럼 보인다. 이 둘의 조합이 지속되는 것은 이제 로페테기 감독의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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