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벵거, 레알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클럽

Ruud Moon 2018.06.01 00:02 조회 3,143
아르센 웽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르센 벵거는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2번에서 3번정도 고사했던 것을 말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이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클럽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네딘 지단의 충격적인 사임으로 인해 베르나베우에 생긴 감독 공석은 레알 마드리드와 벵거를 연결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 68세의 감독은 22년동안 맡아온 아스날의 감독직을 사임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기를 원한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비인 스포츠(beIN Sports)와의 인터뷰 (지단 사임 前)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제가 두세번 정도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었죠.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제가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사랑했던 팀들 중 하나에요

아스날과 함께하는 동안 제가 굉장히 민감하고 예민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죠. 에미레이츠 경기장을 지었을 때, 은행들은 제게 팀을 5년 더 맡아줄 것을 요청했어요. 레알 마드리드가 제게 감독직을 제안했던 때는 바로 그 5년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죠. ‘아, 이건 아니야. 난 내 구단을 배신할 수 없어’


또한 영국 국가대표팀 감독 제안을 2번이나 고사했던 벵거는 아직 자신이 감독으로서 더 남을 것인지, 구단의 행정가로 전환할 것인지 자신의 뜻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아스날 감독 사임 이후
또 다시 제가 시험지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이 흥분됩니다. 전 항상 시험이 필요한 승부사이고, 그렇기 때문에 제 인생에 그런 순간이 또 오길 원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제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펼치게 되고 그 페이지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제 그 페이지에 새로운 것들을 써보려 합니다.

원문 보기
사진 출처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7

arrow_upward 지단의 후임은 누구? arrow_downward [Official] 지네딘 지단, 감독직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