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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 후임은 누구?

gutti 2018.06.01 00:16 조회 3,325 추천 1

지단은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에서 물러남을 밝혔다. 그는 2년 반동안 챔피언스리그 3연패, 리그 우승, 클럽 월드컵 2회 우승, 유럽 슈퍼컵 2회 우승 및 수페르코파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업적을 남기고 클럽을 떠났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AS)는 2018-2019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유력한 감독 후보들을 추렸다. 요아힘 뢰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위르겐 클롭, 벵거 그리고 구티가 그 주인공이다.


요아힘 뢰브 

뢰브는 2006년부터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2022년까지 계약되어있다. 그는 페레스가 항상 원했던 감독이었다. 그를 데려오는 일은 쉽지 않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라면 그는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그는 스위스의 클럽의 유소년 팀 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5년 슈투트가르트의 수석코치로 부임하여 감독대행으로 시즌을 마쳤고 1999년에는 카를스루에의 감독을 맡았으나 팀이 3부리그로 강등당하며 해고되었다.

그의 첫 타이틀은 2002년 인스브루크를 이끌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시작되었다. 그는 2005년 컨페드컵에서 위르겐 클린스만의 수석코치로 부임하여 2006년 월드컵에 참가하였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감독직에서 물러나면서 그는 독일 대표팀의 감독이 되었고 2014년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는 에스파뇰에서 감독직을 시작하였다. 그는 부임 후 반 시즌만에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고 3년 계약을 얻어냈다. 그러나 3년 후 그는 저조한 성적으로 대체되었고 2013년 사우스햄튼 감독으로 부임하여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하였다. 그는 그 다음 시즌 팀을 8위로 이끌며 여러 영국 클럽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2014년 그는 토트넘 감독직을 수락하였고 4년동안 팀을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팀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 시즌동안 그는 좋은 조직력과 해리케인이라는 걸출한 득점원을 만들어냈다. 그가 스퍼스에서 이룬 업적으로 인하여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클롭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 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고, 페레스로부터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페레스는 베니테스를 선임하였다.


벵거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후보로 벵거가 거론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페레스는 여러번 그를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원했으나 그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두세번 거절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페레스는 벵거에게 클럽의 전권을 주려고 했으며 그는 베르나베우로 입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구티

내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후보이며 그는 후베닐 B를 거쳐 현재 후베닐 A의 감독이다. 그는 유소년 코파델레이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매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유스리그에서도 준결승전에 올랐다. 게다가 그는 이미 1군 감독으로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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