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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페레스 LA 회동… 주요 의제 5개

토티 2017.07.22 22:34 조회 2,788 추천 2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22일(현지시각)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구단 미국투어 캠프에 도착했다. 회장은 내달 초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선수단과 함께 소화할 예정으로, 동승한 호세 앙헬 산체스 총괄부장 및 지네딘 지단 감독과 다음 시즌 구상을 위한 회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마르카(MARCA)는 회동서 논의될 주요 의제 5개를 지목했다.

* 모라타 공백: 대체자 영입 혹은 현상 유지
알바로 모라타의 공백을 메우는 것은 올 여름 최대 현안이다. 보르하 마요랄이 합류했으나 기술진은 “모라타 역할을 맡기기에 충분한가”에 의문을 갖고 있다. 프리시즌 동안 경과를 지켜볼 것이지만 구단은 임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러나 영입 역시 쉽지 않다는 관측.

* 다닐루 공백: 내부 해결
곧 이적이 공식화 될 다닐루의 빈자리는 ‘내부에서 해결’로 갈무리되는 분위기다. 카스티야 자원 아흐라프 하키미는 프리시즌 동안 역량 평가를 받을 것이고, 이외 나초 등 대안은 충분하다고 평가되었다.

* 호날두 스캔들
3인은 지난달 온갖 매체를 떠들썩하게 했던 호날두 스캔들을 놓고도 논의를 가질 것이다. 구단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나, 선수는 휴가가 끝나면 지단 감독과의 개인면담을 원하고 있다. 모든 정황은 잔류를 가리킨다.

* 중원 과포화
중원 포화 문제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질 것이다. 마르코스 요렌테·다니 세바요스의 합류로 마테오 코바치치 등의 좁은 입지에 더 큰 타격이 일어날 수 있다. 교통정리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평가.

* 골키퍼
케일로르 나바스·키코 카시야가 자리를 지키는 상황에서 유일한 변화는 세 번째 수문장 자리다. 지난 2년간 훈련에 함께했던 루벤 야녜스는 출장 기회를 찾아 떠날 것이며, 루카 지단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이어받는다. 그러나 산티 솔라리 카스티야 감독 역시 루카를 원한다. 따라서 루카는 1군과 카스티야 주전을 병행하며 시즌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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