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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M.Salgado 2017.06.06 13:20 조회 4,442


레알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테오 에르난데스의 임대 이적설이 제기되었다. 지속적인 출전을 통해 경험치를 쌓게 한다는 의도다.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금일 보도를 통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모두 테오의 임대 이적을 고민 중이라 보도했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는 마르셀루의 존재가 오히려 테오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만약 테오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면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세 유망주의 성장에 있어선 치명적인 장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나온 선택지가 임대 이적이다. 보도에 의하면 에이전트 히네스 카르바할은 이미 베르나베우에 들려 페레스 회장, 지단 감독과 함께 다음 시즌의 전략을 짜고 있다. 구단은 테오를 헤수스 바예호, 보르하 마요랄, 마르코스 요렌테와 같이 미래가 보증된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어 바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시킬지, 임대 이적을 시킬지 신중히 고민 중이라 아스는 전했다.

만약 테오의 향방이 임대로 결정될 경우 구단은 또 다른 백업 레프트백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 마르셀루의 백업 역할은 파비우 코엔트랑이 맡았으나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센터백인 나초와 라이트백인 다닐루가 레프트백 역할을 소화가능하나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전문적인 왼발잡이 레프트백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레프트백을 영입할 의도가 있다면 왼발잡이로써 어느 정도 선수경력이 있는 그야말로 마르셀루의 백업 수준의 선수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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