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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59년 만에 리그&챔스 더블, 65경기 연속 득점

gutti 2017.06.04 05:57 조회 3,278 추천 26
Un Madrid para la historia: gana el doblete 59 años después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의 벽을 무너뜨리며 12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지단의 마드리드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며 역사의 클럽 역사의 황금기를 맞이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더블은 1958년 이후 처음이다. 그 후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와 코파 우승을 61-62시즌, 74-75시즌, 79-80시즌, 88-89시즌에 기록했고 코파와 UEFA컵 우승을 85-86시즌에 그리고 코파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2013-2014시즌에 기록했다. 하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아직 없었따. 지단은 선수로 9번째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가져온 결승골을 기록했으며 안첼로티와 함께 수석코치로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감독으로는 11번째와 12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우승은 단순히 구단의 역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럽 축구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이기도 하다. 카디프에서의 우승으로 마드리드는 1993년 챔피언스리그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대회에서 처음으로 2시즌 연속 우승한 팀이 되었다. 챔피언스리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명실상부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대회로 15번의 결승전에서 12번을 이겼고 최근 6회의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게다가 최근 4년동안에는 3번의 챔피언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카디프에서 완벽한 시즌의 마무리를 달성했다.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8월 9일 유럽 슈퍼컵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부터 지단의 마드리드는 매 경기 그물을 흔들었다. 60경기에서 170골로 경기당 2.81골이다. 게다가 지난 시즌의 경기까지 합산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65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종전의 바이에른의 61경기 연속 득점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 모든 기록은 선수단 전원의 공이다. 코엔트랑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골맛을 보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41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모라타가 20골, 벤제마마 19골로 뒤를 이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수비수로는 이례적으로 11골을 기록했으며 그의 커리어 통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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