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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外, 축구 역사를 새로 쓰러 간다

Ruud Moon 2017.05.31 15:24 조회 2,795 추천 3
Sergio Ramos durante el Open Media Day 2017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마드리드 도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벤투스와의 결전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팀의 현재 사기 상태에 대해 한 마디로 정리해서 이야기했다.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인터뷰
2연속 우승은 역사를 새로 쓰는 거죠. 레알 마드리드와 우리들은 이제 우리의 우승컵을 지켜야 할 뿐만 아니라, 2연속 우승이라는 역사를 쓰는 것까지 승리에 대한 2가지 동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팀의 주장으로서 2연속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꿈과 같은 일이에요.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으로 돌아올 때 우리의 손에 우승컵을 가지고 올 수 있길 바랍니다. 4년 간 3번의 우승은 환상적이죠.

성공
우리는 엄청난 찬미를 받을 대상은 아니지만, 만약 올해 강조할 부분을 하나 꼽자면 바로 ‘일관성’입니다. 바로 그 일관성이 리그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개개인이 보여준 인성적인 측면도 강조할 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좋은 분위기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건강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지단 감독은 어떻게 로테이션을 돌리는지 알고 있고, 어떻게 아주 훌륭하면서도 헌신적인 벤치를 만드는 지 알고 있습니다.

베일: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길 원한다
지금 상태는 아주 좋아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제가 태어난 도시에서 펼쳐질 아주 특별한 결승전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2연속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는 그 누구도 써보지 못한 역사를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기에 뛰어야죠, 그리고 모든 것을 바쳐야죠. 우승엔 비밀이 없어요, 오직 성실밖에는. 우리는 하나의 팀이 되어야 하고 전에 우승했던 경험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리그를 우승했고, 이제 챔피언스 리그로 향합니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길 원합니다.

카르바할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를 2연속 우승한 역사상 최초의 팀이 되길 바란다

나바스: 우리는 훌륭한 구단을 상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실력을 존중해야 한다.
쉬운 결승전은 없다. 우리는 훌륭한 구단을 상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실력을 존중해야 한다. 신체적으로 좋은 상태고, 이 세상 모든 열망을 담아서 경기에 나가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길 것이다.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승컵이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원한다. 모든 사람들, 팬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우리는 챔피언이 될 것이다.

바란: 최근 두 번의 결승전을 경험했다
우리는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이미 최근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경험해봤다. 우리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가득 차있다. 우승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단을 위해 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이는 단지 재능으로만 되는 일이 아니다. 모든 선수들은 동료들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목적은 단 하나다.

내 나이에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기록을 갖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한 번의 우승도 어렵다. 아주 작은 세세한 것 하나가 모든 것을 결정짓기 때문에 우리는 게임 전체에 집중해야 한다.

모라타: 최상의 상태다
훌륭한 상대인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다. 신체적으로 훌륭한 상태이며, 최고의 폼이다. 아주 흥분된다. 우리가 역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이곳에 반드시 집중해야만 한다. 그냥 또 하나의 경기에 임하는 것이고,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팬들에게
응원에 감사한다. 이제 마지막 계단이다. 우리는 함께 결승까지 왔고 이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해서 역사를 함께 쓸 것이다.

코바시치: 우승을 원하고, 역사를 새로 쓰기 원한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기에 우리는 언제나처럼 준비하고 있다. 결승이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그대로 하길 원한다. 아주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유벤투스의 수비는 아주 두텁다. 하지만, 우리의 공격 역시 매섭다. 우리의 유일한 고민은 어떻게 경기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유벤투스는 우리가 이번 시즌 내내 보여준 모습 그대로 우리가 축구를 잘 했을 때,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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