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모라타, 밀란행 합의 도달… 구단 협상 관건

토티 2017.06.02 06:06 조회 3,445

알바로 모라타가 AC 밀란 이적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Gianluca Di Marzio)는 밀란이 모라타로부터 이적 동의 의사를 전달받음과 동시에, 연봉 800만 유로에 5년 계약이라는 큰 틀에서의 합의까지 도출해냈다고 전했다. 남은 건 이적료를 비롯한 구단간 협상이다.

커다란 관문을 넘은 밀란은 오는 주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열리는 카디프로 구단 실무인 마르코 파소네,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를 파견키로 했다. 이들은 선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와 함께 이적 마무리 작업을 위한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또한 마드리드·밀란 양 구단간 회동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후 예정되어 있다. 매체는 주말이 지난 후 남은 일주일이 협상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들을 둘러싼 분위기는 긍정적이라 전했다. 밀란 입단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모라타 역시 이탈리아로의 복귀에 고무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3

arrow_upward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소집 명단 arrow_downward 라모스 外, 축구 역사를 새로 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