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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팀에 남을 것… 걱정 말라”

토티 2017.05.22 07:17 조회 5,014 추천 11

이스코가 말라가와의 리가 최종전 직후 구단 잔류 의사를 명확히 했다.

재계약 여부
팬들은 그 문제를 걱정 안 해도 된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다.

카디프
물론 출전을 꿈꾸지만 중요한 건 팀이다. 그곳에 가기까지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했다. 지단이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확신한다.

고향으로의 복귀
긴장됐었다. 말라가 팬들에게 무척 고맙다. 오늘은 말라가를 꺾고 내가 첫 번째 리가 우승을 장식하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나는 4부 리그(테르세라)로부터 날 건져준 이 팀에 많은 빚을 졌다. 세계 최고의 팀인 마드리드로 가는 문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말라가에게는 정말 고맙다.

감회
나는 내가 해야 할 일과 팀을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위대함을 느낀다.

디저트
벤치에서 지루하던 중에 나온 농담이었다. 우리 모두가 중요한 존재들이었고, 우승의 핵심이었다.

아들
그라운드를 빠져나올 때 아이 이름을 연호해줬다. 너무 행복하다. 또 고향에서 리가 우승을 하게 돼 매우 특별하게 느낀다. 가장 중요한 경기가 남았기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

말라가를 떠나며
놀라운 애정을 받았고, 말라가 팬들의 무한한 사랑에 매우 고맙다. 그들은 나를 말라기스타로 대해주었다. 모두에게 축복을 빈다. 이제 우리는 시즌을 2관왕으로 끝내기 위한 중대 기로에 놓였다.

시즌
초반이 특히 어려운 시즌이었다. 하지만 마음을 강하게 먹었고, 동료들과 가족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덕분에 쉽지 않은 리가 우승을 거뒀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다.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느끼는지?
그렇다. 이제 25살이고, 그간 이 무대에서 여러 시즌을 보내면서 성숙해졌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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