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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61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gutti 2017.05.08 23:43 조회 2,370

지네딘 지단은 이번주 수요일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한다면 그들은 61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우게 되며 이는 바이에른 뮌헨이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지막 관문은 매우 까다로울 것이다. 시메오네가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후 치룬 82경기 중에서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치게 한 3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지단은 그가 치룬 경기들 중 득점을 하지 못한 경기는 오직 3%이며 이는 그의 전임인 베니테스와 비교하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베니테스는 25경기를 하며 5경기를 무득점으로 마쳤고 이는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얀 오블락은 지단이 첫 무득점 경기를 했을 때 상대했던 골키퍼이며(2016년 2월27일 리그 0-1패배) 그 뒤로는 볼프스부르크의 베날리오(2016년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0-2패배)와 맨체스터 시티의 조 하트(2016년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0-0 무승부)가 있다.

2016년 4월에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이후 마드리드는 60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0-1승)부터 시작한 이 득점 행진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총 165골을 기록(경기당 2.75골)했으며 5개의 다른 대회에서 28개의 팀을 상대했다.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의 특징 중 하나는 득점원의 다양화로 21명의 다른 선수들이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 기간동안 39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그 뒤를 20골을 기록한 모라타가 이었다. 어시스트 순위로는 크로스가 14개로 1위, 호날두, 하메스, 루카스 바스케스와 마르셀루가 모두 12개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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