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지단, 베일의 부상에 당혹 \"내게 괜찮다고 말했다\"

gutti 2017.04.26 00:35 조회 3,551 추천 3

지네딘 지단은 엘 클라시코 이후 기자회견에서 베일의 부상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대체로 기자들은 베일이 완전히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뛰었는지 여부에 대해 질문했다. 지단은 이에 대해 베일의 선발출장은 위험을 감수한 행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전반전에 부상을 입었고 이는 매우 유감스럽다. 그가 내게 100%의 상태라고 말했고 경기 전 훈련에서도 완벽한 모습이었다. 그 후 다시 부상이 재발했고 이는 어쩔 수 없다. 선수들은 항상 경기에 뛰고 싶어하고 이는 내가 경험했기에 아는 사실이다. 긴 부상에서 돌아오면 매우 힘들고 회복기간도 항상 다르다. 어쩌면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몇일간 훈련을 반복하게 되면 다시 불편을 느끼기도 한다. 큰 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빠른 시일내로 돌아오길 바란다.”

“그는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훈련했고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다시 부상이 재발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그와 내가 서로에게 솔직했느냐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나는 선수들이 내게 하는 말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결국 그가 부상을 당했기에 우리는 기쁠 수가 없겠으나 큰 일은 아니다. 그는 클라시코에 뛰는 것에 매우 동기부여가 되어 있었다.”

지단은 기자회견내내 베일의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닐 것이라고 몇 번이고 강조했다. 그러나 오늘 경기전 기자회견을 앞두고 팀 의료진은 베일이 왼쪽 종아리에 2도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1달간 팀을 이탈할 것이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도 출장할 수 없다.

“리그가 끝나기 전까지 베일이 돌아오길 바란다. 팀의 의료진이 내게 보고해줄 것이다. 2도 부상이라.. 그가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의료진이 하는 말을 믿겠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3

arrow_upward 이스코 外, 경기 후 인터뷰 arrow_downward 지단, 경기 전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