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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 요렌테 재임대 직권 취소

토티 2016.06.30 17:58 조회 4,200 추천 2

라요 바예카노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디에고 요렌테는 재이적 대신, 오는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하게 되었다. 비야레알 지역지 엘 페리오디코 메디테라네오(El Periódico Mediterráneo)와 아스(AS) 등은 지단 감독이 비야레알과 모든 합의를 끝낸 요렌테의 임대 이적을 직권으로 취소시켰다며 전했다.

오는 2016/201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비야레알은 전력 보강을 위해 요렌테 임대를 적극 추진해 선수 에이전트 측과 모든 합의를 끌어냈지만, 최종 승인 단계에서 지단 감독이 이적을 무산시켰다.

지단 감독은 자신이 카스티야를 지휘하던 때부터 잘 알던 요렌테를 프리시즌서 시험해보고자 하며, 이를 거쳐 다음 시즌을 위한 전력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단은 지단 감독의 뜻을 수용해 비야레알 측에 “8월 중순까지 요렌테의 이적은 불가능하다”고 전달했고, 계획이 무산된 비야레알은 대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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