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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레스, 선수단 방문해 분발 요구

토티 2016.04.09 15:45 조회 2,869 추천 2

선수단 방문해 격려·분발 요구… 지단 감독 경력 걸린 8강 2차전

볼프스부르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패배로 인한 여진은 여전하다. 마르카(MARCA)는 주중 패배로 충격에 휩싸인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라커룸에 방문해 선수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페레스 회장은 ‘선수단에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는다’며, ‘우린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차전은 패배했으나 베르나베우에서 모든 걸 쏟아붓는다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분발 또한 독려했다고 한다.

매체는 오는 2차전이 지단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감독 경력이 걸릴 분수령이자 남은 시즌 향방을 가를 최대 일전이 될 것이라 전했다. 페레스 회장 역시 남은 시즌의 유일한 가능성이자 주 관심사를 챔피언스리그로 두고 모든 집중을 끌어올리길 바라는 심정으로 선수단에 자극과 사기 진작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화요일(현지시각) 2015/16 시즌 마지막 희망을 걸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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