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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세미루, 축구로 어머니를 돕고 싶어

Elliot Lee 2016.03.31 16:08 조회 2,473 추천 4

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가 스페인의 카데나 세르(CADENA SER)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가오는 엘 클라시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마티유 결장이 바르셀로나에게 영향을 끼칠까?
물론 그렇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5분밖에 버티지 못했다. 그리고 당신은 캄프 누에서 뛴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안첼로티 시절에 관중석에 있었다. 좋은 분위기가 있고 매우 강한 팀이 있는 아름다운 구장이다. 락커룸까지는 봤지만 잔디는 밟아보지 못했다. 


주중에는 어떻게 지내나?
주중은 매우 특별하다. 특히 엘 클라시코가 있는 주는 매우 특별하다. 우리는 훈련에 매우 열심히 임했다. 열심히 했기 때문에 특별한 한 주였다고 말하고 싶다.


엘 클라시코 전의 훈련들은 더 힘든가?
그런 것 같다.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특별한 경기이기도 하고 그들의 홈에서 하기 때문에 매우 특별한 경기이다.


출전 가능성은?
감독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나는 뛰기 위해 있다. 지단은 우리에게 아무 말도 안했다. 그는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아직 뛴다는 소리를 듣지는 못했다.


당신은 공을 빼앗고 수비하며 팀에 일꾼이 될 수 있는 선수인가?
사람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출전할 때 나는 매우 분명하게 한다. 실력있는 선수들이 이 팀에 있지만 감독은 나를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다.


베니테스가 베르나베우에게 패배를 했는데 어떤 말을 했나?
내 생각에 이런 것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졌고 못했다. 우리는 항상 출전을 바라고 동료를 돕는다. 그렇지만 우리는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만 하고 베니테스는 훌륭한 감독이었다. 아슬레틱 전에 출전하지 못하였지만 팀은 좋았다. 


지단은 처음에 당신을.....
지단에게 매우 훌륭한 느낌을 받았다. 안첼로티 시절 수석코치였던 지단이 많이 신경을 써줬다. 출전을 하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많은 말을 해주었다. 계속 훈련에 호출되었고 쉬지 않고 훈련했다. 그는 우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졌었고 특히 뛰지 못했던 선수들과 유소년들에게 그랬다.


그러고 자리를 잡지 못해서 놀라지 않았나?
그렇지 않다. 모든 감독들은 그들만의 결정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나는 지단에 대한 거대한 존경심이 있으며 훈련을 계속 해나갔다. 나는 그에게 내가 훈련을 매우 잘 받고 있다고 말했고 이는 내가 그를 존경하고 그가 나를 염두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지단은 항상 나를 도와왔다. 그는 훌륭한 선수였으며 그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텔레비젼, 보고서등 여러 매체를 통해 당신은 바르셀로나에 대해서 접했을 것이고 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그들은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된 훌륭한 팀이다. 매우 좋은 수비를 하며 지금 최고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 토요일에 우리는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마드리드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는 그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훈련해왔다. 우리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끝까지 싸울 것이다.


토요일에 당신의 임무는?
나는 항상 여러 곳에 있는 동료를 도울 생각을 한다. 만약 내가 캄푸 누에서 출전하게 된다면 나는 항상 하던 것과 같이 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항상 특별하다. 남들과 함께 뛸 때, 인생을 느낀다.

나는 항상 내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매우 심각하며 매우 강하다. 스페인 심판들은 매우 좋고 매우 잘 준비되어있다.


누군가는 당신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것이라고 한다.
나는 센터백 앞에서 뛰는 것, 모두를 돕는 것, 그리고 실력을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당신은 14번을 골랐다. 크루이프, 구티, 알론소의 번호인데.
그렇다. 내가 골랐다. 그들은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지만 나는 그들처럼 경기에 뛸 수 없다. 그들과는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모친은 마드리드에 있나?
아니다. 브라질에 있다. 내 형제들을 돌보고 있다. 유년 시절 브라질에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힘들고 어려웠다. 나는 우리 어머니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머니는 나에게 거울과 같다. 내가 3~4살때 아버지가 떠났다. 어머니는 매일매일 일을 하셨다. 나는 축구를 하러 다녔고 어머니는 일을 항상하셨다. 매일 차도 없고 경기를 갈 수가 없어서 다른 집에서 집에서 잠을 잤다. 


첫 봉급을 어디다 썼나?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렸다. 아주 잘 기억난다. 그녀는 내가 재미로 축구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매우 분명했다. 그녀를 돕겠다고 축구로.


경기 후, 감독들과 당신의 경기력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이 사실인가?
경기 후 나는 감독에게 무엇이 문제였고 잘했고 무엇을 더 원하는지 물어보는 것을 좋아한다. 24년간 나는 많이 배워왔지만 더 배우고 싶다.


부스케츠는 탑 5의 미드필더인가?
최고 중 한명이다. 알론소도 물론 그렇다. 부스케츠는 바르셀로나의 훌륭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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