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칼데론, 바르샤 잡으면 리그 우승 가능

Elliot Lee 2016.03.31 14:03 조회 2,549 추천 2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일한 라몬 칼데론이 스페인의 아스(AS)와 인터뷰를 가졌다. 변호사가 본업인 그는 회장 당선부터 퇴임, 그리고 그 이후까지 여러 구설수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왔다.

엘 클라시코 전에 잠자는 것이 힘든가?
자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웃음). 마드리드에서는 모든 경기를 신경써야 한다. 그렇지만 내 기억 속에서 엘 클라시코는 매우 좋았다. 5번의 경기에서 3번 승리했고 1번 비기고 1번 패배했다. 승점 18점을 앞서가면서 바르셀로나에게 파시오를 받으며 우승을 한 적도 있었다. 4-1로 이기면서 말이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메시, 호나우지뉴, 에투, 샤비, 이니에스, 그리고 푸욜등이 있었던 매우 훌륭한 팀이었다.


4-1 승리 그전에 최고의 기억은?
확실함이었다. 마요르카 전의 결과로 우리는 첫 리그 우승을 했다. 미친듯한 경험이었다. 레예스와 디아라, 그리고 다시 레예스가 득점을 하면서 리그 우승을 했다. 3년만에 첫 우승이었는데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잃어버렸다.

삼년간 무관?
그렇다.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했던 시간에 말이다. 우리는 14명의 선수를 바꾸었다. 항상 말했지만 데 부세로, 발디니, 그리고 미야토비치가 이 스포츠적 측면의 변화를 관장했다.


어떻게 진행되었나?
카펠로가 도착했을 때, 그는 내 사무실에서 미야토비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카펠로는 서류들을 주며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을 이미 결정해놨었다. 


처음부터 말인가?
그렇다. 카펠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분명했다. 그는 칸나바로, 부폰, 트레제게, 그리고 에메르손을 원했다.


부폰?
유벤투스가 강등당했고 훌륭한 기회였다. 그러나 최고인 카시야스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곧바로 그 요청을 거부했다. 칸나바로는 발롱도흐를 수상했고 우리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에메르손은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고 트레제게?
미야토비치는 자신이 이미 반 니스텔루이와 확정적인 관계였으며 카펠로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과인, 마르셀루, 가고, 그리고 스네이더와 로벤 같은 선수들도 영입했다. 플로렌티노는 이런 유산을 좋아하지 않았다.


엘 클라시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임기 첫해에 3-3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베르나베우에서 2-0으로 이기기도 했지만 그 또한 훌륭한 경기였다. 카펠로는 경기 전 나에게 와서 수비적으로 나가면서 기회를 엿보겠다고 했다. 호나우지뉴를 위시한 바르셀로나가 3 득점을 한 적이 있어서 두려움이 있었다.


결과는 3-3이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리그에 믿음이 있었다. 엘 클라시코는 그 열쇠였다. 어쨋든 다음 해 우리는 캄프 누에서 0-1로 또 승리했었다. 내 임기동안 5번의 엘 클라시코에서 1번만 패배했다. 그리고 그 당시는 매우 상황이 좋지 않았다.


왜 그런가?
슈스터가 승리는 불가능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 말을 한 뒤에는?
그렇게 말한 뒤, 그는 별로 능력이 있게 보이지 않았다.


누가 결정에 도움을 주었나?
미야토비치다. 슈스터는 그를 잘못되었다고 봤다. 그는 무엇인가 이미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세비야 전에서도 출전을 하지 못한 로벤을 제외해야했다. 만약 드렌테를 중심을 시작한 우리의 역습이 로벤의 그것과 같이 먹혀들어갔다면 우리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다.


2-6으로 패배하는 것을 직접보지 않아서 다행일 것이다. 이미 그는 사임했는데.
나는 이런 느낌을 받았다.......


라포르타와의 관계는?
매우 훌륭하다. 지금도 그렇다. 나는 내 딸의 결혼식에 그를 초대했다. 그는 친구이며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만약 엘 클라시코에서 이기면 리그 우승이 가능한가?
분명한 격차가 있지만 리그 우승을 할 수도 있다. 선수들은 회장직에서 나오는 폭탄들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프로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폭탄들?
현 이사진은 선수들이 지지하던 감독을 경질했고 세군다B의 감독을 승격시켰다. 선수들은 그들의 회장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어왔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1

arrow_upward 카세미루, 축구로 어머니를 돕고 싶어 arrow_downward 최고의 호날두 도우미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