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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아무 것도 포기 안한다 外

토티 2016.02.22 03:21 조회 2,722 추천 1

지네딘 지단 감독이 말라가와의 리가 25라운드(1-1) 경기를 마친 후 언론과 독대했다.


놓친 승점
2점을 잃으면서 경쟁이 많이 어려워지긴 했지만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 사기가 떨어지는 일은 없다. 앞으로 남은 승점이 39점이다.


경쟁 팀
그들 역시 앞으로 승점을 잃을 것이다. 다른 팀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연연 않고 우리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이다. 선수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았고, 따라서 난 내가 해야 할 분석을 할 것이다.


대회 비중
아니, 리가를 포기하는 일은 없다. 어려워진 건 맞지만 그런 생각은 안한다. 우린 우리 길을 계속 간다. 챔피언스리그 또한 마찬가지. 모든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다.


경기력
안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기를 전반적으로 주도하지 못한 문제는 있지만 경기력이 나빴던 건 아니다. 우린 우리 나름의 기회들을 만들어냈다.


낙관
최근에 치렀던 경기들은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다. 물론 나쁜 경기였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한편으로 우린 득점을 만들고 승기를 잡을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는 질 수도 있다. 어쨌든 우린 계속 정진해야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치러온 경기들은 아주 놀라웠다.


이스코를 전방 펄스 나인으로 세우면서 크리스티아누를 측면에, 또 코바치치와 헤세 등을 기용하면서 시도한 변화들은 실패였나?
이스코는 공격수가 아니었다. 루카, 마테오와 함께 미드필드 세 조직을 구성해 움직였던 것이다. 또한 나머지 둘은 이전에도 시도했던 변화였다. 굳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변화는 시도하지 않는다.


홈/원정 경기력 차가 큰 원인이 무엇인가?
직전에 치른 마지막 (로마)원정 경기에선 승리했다. 하지만 그 경기 역시도 어려웠다. 오늘도 우린 최선을 다했고, 이길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다. 난 팀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 우린 다 함께 노력해 성과를 낼 것이다. 혹자는 리가가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아니다. 선수들도 분명히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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