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지단 사령탑으로 원했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올 시즌 중 지네딘 지단 감독을 1군 사령탑으로 임명하려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리옹의 장-미셸 올라 회장은 프랑스 르 피가로(Le Figaro)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린 지단을 데려오려 했다. 브루노(現 감독)를 선임하기 전에 말이다. 지난 12월 24일까지 난 그의 친지들과 논의를 가졌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우리에게 가능한 조건이 아니었다."
"이후 약 2주가 채 안 돼서 레알 마드리드는 베니테스를 해임하고 지단을 새 감독으로 발표했다."
리옹은 지난 12월 위베르 푸르니에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 이후 수석코치였던 브루노 제네시오에게 이번 시즌 말까지 대행 감독직을 맡겼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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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자 2016.02.21휴우,,, 지단마저 뺐겼었더라면 지금감독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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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016.02.21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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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016.02.21리옹도 어울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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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 Isco 2016.02.21사실 우리가 사태가 이지경까지 안 왔다면
지주 다른팀에 있다가 오길 바랬지만
우리팀이 더 급해서 미안하오 -
슬기 2016.02.21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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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2.22이번 시즌 끝나면 혹시 프랑스 리그 감독하시러 떠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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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Hospital 2016.02.22*베는 진짜 팀의 웬수임 시즌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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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2016.02.22[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베]를 선임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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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2.25베만 아니였다면 다른데서 경험 좀 더 쌓고 오는 것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