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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리옹, 지단 사령탑으로 원했다

토티 2016.02.21 19:16 조회 3,038 추천 1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올 시즌 중 지네딘 지단 감독을 1군 사령탑으로 임명하려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리옹의 장-미셸 올라 회장은 프랑스 르 피가로(Le Figaro)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린 지단을 데려오려 했다. 브루노(現 감독)를 선임하기 전에 말이다. 지난 12월 24일까지 난 그의 친지들과 논의를 가졌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우리에게 가능한 조건이 아니었다."

"이후 약 2주가 채 안 돼서 레알 마드리드는 베니테스를 해임하고 지단을 새 감독으로 발표했다."

리옹은 지난 12월 위베르 푸르니에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 이후 수석코치였던 브루노 제네시오에게 이번 시즌 말까지 대행 감독직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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