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헤세, 오늘만큼은 호날두보다 더 기쁘다

Ruud Moon 2016.02.18 15:11 조회 3,765 추천 2
Preload enlarged photo

헤세 로드리게스는 오늘 새벽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레알 마드리드와 로마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득점으로 팀이 2-0으로 승리한 것에 대해 기뻐했다.

이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졸업생은 호날두의 환상적인 득점에 이어 로스 블랑코스의 원정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는 오는 3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로마를 맞이할 레알 마드리드를 아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골이었다.

헤세의 인터뷰 전문

로마
로마는 매우 유기적으로 움직였고, 전방 압박플레이를 펼쳤다. 그들의 그런 수비적 움직임들은 우리로 하여금 힘든 경기를 펼치게 했다. 

승리
이번 경기는 우리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던 경기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다. 우리가 이겨서 참 기쁘다.

호날두의 득점
그건 엄청난 골이었다. 그는 이미 충분한 자격이 있었기에(실력과 노력이 충분한 선수이기 때문에), 나는 그가 득점한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또 다른 득점
나는 사실 오늘만큼은, 호날두보다 기쁘다. 오늘은 내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내 인생 첫 득점을 기록한 날이다. 내 딸을 비롯해 나 자신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이 골을 바친다.

지단의 요구
나는 감독이 선수들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에게 확실한 자신감을 줘서 기쁘다. 나는 지주를 2년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내 첫 시즌에 그는 나를 정말 많이 도와줬었다. 그가 감독으로 와서 너무 기쁘고, 또한 그에게 감독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서 배울 수 있어서 기쁘다.

원문 보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4

arrow_upward 벤제마, 프랑스 국가대표 승선하나? arrow_downward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글레디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