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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글레디에이터

Ruud Moon 2016.02.18 00:12 조회 3,961 추천 3

챔피언스리그 음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입모양을 변하게 만든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가장 좋아하는 대회의 본선일정을 곧 시작하게 된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리오넬 메시보다 8득점 더 많은 88득점의 기록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월계관을 자신의 머리에 쓸 준비가 되어있다. 그가 이번 시즌 지금까지 기록한 11득점은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이룩하는 3번째 대회 득점왕에 대한 희망이 되어 기록에 대한 자신의 열망과 함께 높이떠오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 무대 성공 여부는 호날두가 보여주는 모습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는 콜로세움이 위치한 로마에 마치 적을 격퇴할 준비가 이미 끝난 글레디에이터(검투사)처럼 등장했다. 그가 이미 기록한 11득점은 그를 이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될 수 있다는 신뢰를 높여주는 보험이 되지만, 그러나 호날두는 죽음과 삶이 결정되는 마지막 순간을 직접 맞닥트릴 것을 피할 선수가 아니다.

그는 지난해 샬케와의 2차전에서 3득점을 기록했고, 그전 경기에는 2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2012-13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과, 11-12시즌 16강 CSKA와의 경기에서 매번 3골을 득점했다.

이번 해 호날두는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했던 것 보다 이미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신이 기록했던 챔피언스리그 단일시즌 최다득점 기록인 17득점을 넘어서는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성공이 이루어지면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전이 펼쳐지는 이탈리아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으로 오게 될 것이다. 비행기는 로마에서 밀란으로 비행중이다. 그리고 호날두는 바로 그 비행기의 조종석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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