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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체리셰프 영입 사실상 포기

토티 2016.01.17 18:57 조회 2,659

올 1월 중 이적이 유력시됐던 데니스 체리셰프의 운명은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있다. 체리셰프 복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비야레알은 사실상 협상이 어려워졌음을 인지하고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취했다.

코페(COPE) 산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비야레알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체리셰프 이적에 관해 "애석하게도 체리셰프가 우리 팀으로 올 가능성은 없는 듯하다."라며 밝혔다. 코파 델 레이 탈락 여파(보도)와 더불어 리가 순위 경쟁에서도 마드리드를 위협하는 존재가 된 비야레알에게 쉽사리 협상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 화두의 골자다.

갑작스런 FIFA 징계로 인해 향후 선수단 구성이 경직될 우려 또한 체리셰프 거취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임대 복귀 이후 올 시즌 입지 구축에 완전히 실패한 체리셰프는 교체로만 5경기, 총 70분을 소화해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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