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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의 케인 주시 중

James. 2016.01.08 14:07 조회 3,148

잉글랜드 언론 텔레그래프(Telegraph)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주시 중이라는 보도를 전했다. 텔레그래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의 시대가 저물어 가는 상황에서 새롭게 개혁을 하고자 잠재적인 영입 목록에 케인을 올려놓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1년 전 첼시전 2골을 포함 8경기에서 7골을 넣는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을 때라고 전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관계는 베일, 모드리치를 통해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토트넘이 케인을 팔 생각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는 케인이 유럽에서 떠오르는 선수이고,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정책에 맞는 선수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케인은 토트넘과 4달 동안 연봉 개선 협상을 벌여왔고, 체결이 된다면 주급 6~7만 파운드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토트넘의 요리스, 에릭센, 라멜라와 함께 4번째로 고소득자 이름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주급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 선수들보다 적은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

만일 토트넘이 케인을 판다고 한다면 리그 내 경쟁 구단에 파는 것보다 베일, 모드리치 이적으로 보았을 때 레알 마드리드로 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하지만 케인은 지난 2월 토트넘과 2020년까지 5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장기계약의 체결은 토트넘이 케인을 지키려는 의도가 높아 보인다는 점에서 향후 케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현실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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