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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베일 대체자로 아자르 고려?

James. 2016.01.05 21:07 조회 3,563

레알 마드리드는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지네딘 지단을 감독으로 앉혔다. 잉글랜드의 스카이스포츠(Sky Sprots), 텔레그래프(Telegraph), 런던 이브닝스탠다드(London Evening Standard) 등 다수 언론에서는 베니테스 감독이 경질당하고 난 후 베일은 불안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대체자로 아자르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몇 년 전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시도했었으나 그는 2012년 릴에서 32M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했다. 아자르는 자신의 우상이 지단이라고 했었고, 자신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지단은 아자르가 릴에 있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게 아자르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추천하기도 했었다.

중요한 것은 지단이 두 달 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지 못한 출발을 선보이는 아자르를 지지했다는 점과 미래에 프리메라리가로 데려오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지단은 카스티야 감독에 있었을 때 아자르 관해서 이야기도 했다.

"아자르가 다시 잘했던 실력으로 돌아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메시, 호날두, 아자르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고, 아자르의 실력은 화려하다"라고 언급했다.

첼시는 10개월 전 아자르와 주급 20만 파운드에 새로운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시즌 PFA 와 FWA를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자르는 이번 시즌 자신의 신체와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자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고, 지난달 해고된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도 주목받았었다.

하지만 문제는 첼시가 아자르를 팔기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첼시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에 희망이 생길 것이고, 영입은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 요청을 한다면 아자르는 더더욱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베일은 베니테스가 경질되고 난 후 자신의 미래를 고려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도 이미 연결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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