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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대체자들: 펩, 콘테, 카펠로, 무리뉴

Elliot Lee 2015.12.24 19:13 조회 3,799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 베니테스가 조만간 경질될 것이라는 예측이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다.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 소시오들은 베니테스와 그의 대체자들에 대한 전화 설문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많은 이름들이 거론하였다. 그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이름은 바이에른 뮌헨과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결별할 펩 과르디올라였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와 성공적인 감독 초년생 시절을 보냈고 다음 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설문에서 펩에 대한 선호도가 의외로 있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하지만 과르디올라의 배경등을 고려할 때 현실성이 가장 희박한 영입 중에 하나로 분류된다.

유벤투스에서 성공적인 감독생활을 했던 안토니오 콘테가 합류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으로 유로 2016을 이끌어야 하는 콘테의 이적이 가능한 시기는 대회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파비오 카펠로도 새로운 감독이 될 수 있다는 추측이 있다. 카펠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두 번 감독으로 부임하여 우승까지 이끌었으나 매번 한 시즌만에 경질당했다. 카펠로가 한동안 유럽 축구 중앙무대에서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선택에 대한 위험성도 고려될 수 있다.

페레스 2기의 밑거름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주제 무리뉴는 현재 첼시와 결별하여 무직인 상태이다. 현재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으나 에이전트인 조르제 맨데스는 이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무리뉴는 선수단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과 가장 최근 마드리드에서 좋은 성적은 낸 감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받고 있다.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무리뉴 영입에 대한 문의를 구단에 했으나 구단은 이에 대한 확인도 하지 않았지만 부인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스(AS)는 지난 여름 구단이 강력하게 연결되었던 폴 포그바와 베라티의 이적설에 공식 부인했던 것에 비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의심스럽다고 했다.


위에서 거론된 감독들은 대체적으로 선수단과 완전하게 교감하며 잘 지낸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 재임 시절 선수들과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켰던 카펠로와 무리뉴는 그 과거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들은 베니테스보다는 선수들과 관계가 나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재임 시절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이 베니테스와 상반된다.

이외에도 지네딘 지단과 아르센 뱅거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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