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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노, 페레스와 베니테스 비판

Elliot Lee 2015.12.09 11:07 조회 2,314 추천 2
Jorge Valdano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감독, 부회장, 그리고 스포츠 부장을 역임했던 호르헤 발다노가 헤코르드(Record)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에 대한 날선 비판을 했다고 스페인의 ABC가 보도하였다.


"선수들은 안첼로티의 말을 듣고 공감했고 그의 애정에 반응했다. 지금 선수들은 군인처럼 베니테스의 말을 따라야한다. 그렇지만 이는 같은 상황이 아니다. 플로렌티노는 락커룸을 장악한 감독을 내보내는 모험을 감행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엘리트 축구 선수들에게 감독이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베니테스는 그와 같은 단계에 올라서려면 많은 문제를 보게 될 것이다. 이 둘의 차이로 안첼로티는 자연스럽게 선수단에게 다가갔고 라파는 과학을 표방해 그들에게 다가갔기 때문에 그의 말은 차갑게 느껴질 수 밖에 없고 이는 그의 과학적 접근법의 결과이다."

"하나의 팀이라고 느껴지기 위해서 베니테스의 공식은 팀의 승리, 크리스티아누의 득점, 그리고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이다."

"문제는 소속감이라는 가치가 락커룸에 없을 때, 무엇인가 이루는 것은 더 힘들어지고,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

"레알 마드리드는 높은 수준의 프로정신이 있으며 예를 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강박과의 경계에 있다. 그리고 만약 왕이 노력하면 나머지도 노력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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