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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프레시즌 제 2막을 개시

MacCa 2005.08.03 12:15 조회 8,638
월드 투어에 이어 룩셈부르고 감독의 말을 빌리면 ‘이것이 진짜’라는 프레시즌 제 2막이 8월 3일 시작, 레알 마드리드는 9시 30분 라스 로사스의 시우다드 델 풋볼에서 훈련을 갖고 16시에 오스트리아 이르드닝으로 이동해 13일까지 전지훈련을 갖는다.

오전과 오후 두 번의 훈련이 짜여 있으며, 피지컬과 전술의 향상을 위한 힘든 과정이 그 내용이다. 또한 7일에는 현지 ASK 트렌크발데어 슈바도르프와 연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 신입생 줄리우 밥티스타를 비롯, 카스티야 소속의 호르디 코디나(골키퍼)‧알바로 아르벨로아(중앙/우측 수비수)‧루벤 데 라 레드(수비형 미드필더)‧로베르토 솔다도(공격수)를 소집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이르드닝 전지훈련을 마친 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이동, 14일 20시부터 헝가리 대표팀을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페렌츠 푸스카스의 영예를 기리는 친선 경기를 갖는다. 또한 경기를 마치고 스페인으로 귀국한 선수들은 각국 국가 대표팀으로 떠나 A 매치에 출장하게 된다. 스페인 대표팀은 17일 히혼에서 우루과이와 친선 경기를 갖게 돼, 라울‧카시야스‧살가도와 레알 마드리드의 ‘우루과이언 듀오’ 파블로 가르시아‧디오고의 맞대결이 준비돼있다.

프레시즌의 마지막은 2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트로페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다. 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의 영예를 기리는 대회로 레알 마드리드는 미국 프로 축구 MLS 올스타와 맞붙는다. 이 경기를 끝으로 프레시즌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28일 카디스와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개막전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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